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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신문_20220509_경제 10위 대한민국 성평등은 102위, 여가부 폐지 재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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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링크 : http://www.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14 

[칼럼] 송주연 서귀포가정행복상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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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지인들이 염려하는 것처럼 “여가부가 폐지되면 그럼 상담소는 어떻게 되는 건데?”, “계속 일할 수 있는 거야?”라는 진심 어린 우려와 위로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씁쓸하고 허전한 마음 한편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란 말이 계속 맴돌더군요.

 

여가부 폐지에 맞서서 ‘성평등 관점의 여성폭력방지 전담부처 반드시 필요하다’는 슬로건 아래 535개 단체는 ‘여성폭력피해자지원현장단체연대’를 결성하였고, 지난 4월 7일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하여 모였습니다. 1,000여 명의 시위 참가자가 모인 것은 전례 없었던 일이기도 하거니와 여가부의 폐지를 위하여 단체 혹은 개인의 이름으로 참석한 그들이 구호를 외치는 장면을 보면서 울컥하는 심정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뒤에서 소리 없는 눈물과 지지와 격려를 보내고 있는 여성폭력 피해자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했으니까요.

 

인권은 누구의 관점에서의 인권일까요? 현장에서 만난 피해자들의 제각각 사연은 천차만별이지만 분명한 것은 ‘원치 않는 폭력의 피해’를 당하고도 붙잡고 하소연할 수 없었던 그들이 상담소를 찾아 자신의 가정폭력 혹은 성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떠올려보면 지금의 사태가 참으로 어이없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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