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번호증번호 : 214-80-10171 / * 대표자 : 이지우 / 개인정보취급방침 / CMS 이용약관
* 후원문의 : 02-826-9925 * H.P : 010-8157-0171
* 주소 : (07944) 서울시 양천구 오목로 181, 4층
* 대표전화 : 02-826-9925 * 팩스: 02-826-9924 * 이메일 :hanbumo20@hanmail.net
* 후원링크 : https://online.mrm.or.kr/wXByN4A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한국한부모연합에 있으며 이를 무단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22 Korea Single Parents Association . All rights reserved.
최근 의학적 및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유발하는 10대의 임신, 특히 10대 미혼모들의 특성 및 문제점을 살펴 보기 위해서 1981년 1월 1일부터 1986년 12월 31일까지 만 5년간 미혼모구호단체에서 의뢰되어온 57명의 10대 미혼모를 대상으로 연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령분포는 16세에서 19세 사이에 있었으며, 19세가 가장 많은 54.4%를 차지했다. 2. 초경연령은 12∼18세 사이로 다양하게 분포되었으며, 평균연령은 14.7세로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임신주수의 분포는 평균 40+6주로 대조군과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38∼42주 사이의 정상만삭분만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은 빈도를 보였으며, 42주 이후의 과숙분만은 오히려 10대 미혼모군에서 유의하게 높은 빈도를 나타냈다(P<0.05). 그러나 10대 미혼모군에서 과숙분만이 높은 빈도를 보인 것은 임신주수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관심이 이들 미혼모군에서 결여된 점이 상당히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 4. 과거임신 경력은 대부분의 경우 첫 번째 임신이었으나(86%), 과거임신의 경험이 1번 있었던 7명 중에는 조산분만 경험을 가진 1예, 만삭분만 경험을 가진 1예 그리고 제왕절개분만의 경험이 있는 1예가 포함되어 있었다. 5. 산전관호의 빈도는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10대 미혼모군에서 낮았다(P<0.05). 이는 각종 산과적 합병증의 발생에 크게 영향을 주는 원인적 인자로서 개인적, 사회적, 정신심리적 고려가 이들 10대 미혼모들에게 크게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6. 태위는 두위가 56명(98.2%), 둔위가 1명(1.8%)이었고, 대조군과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7. 신생아의 체중은 평균 3,068g으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적었다(P<0.05). 특히 2,500g이하의 저체중아의 빈도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5). 8. 분만방법은 질식분만이 56명(98.2%), 제왕절개분만이 1명(1.8%)으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질식분만의 빈도가 높고 제왕절개분만의 빈도가 낮게 나타났으나, 이는 표본의 크기도 문제일 뿐아니라 모성과 신생아에 대한 사회 경제적 및 의학적인 고려가 미비했던 점이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 9. 임신, 출산으로 인한 합병증으로는 심한 전자간증의 빈도가 15.8%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사산의 빈도는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나 표본의 크기가 작아서 해석상에 상당한 문제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