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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부모연합 25차 뉴스레터(Vol.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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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03 13:25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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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임조 대표 취임 부산한부모가족센터 이임조 대표님이 한국한부모연합 대표로 취임하셨습니다!(짝짝짝????????????) 한부모 당사자단체 출범 초창기 멤버로서 지금까지 한부모가족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오신 이임조 대표님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엄빠들 괴롭히는 느그들~ 확~ 마!) 2/ 새로운 활동가 소개 ???? "안녕하세요. 4월부터 연합에서 일하게 된 정소라라고 합니다. ‘한부모’는 예측불가한 일로 어느 날 갑자기 취약한 삶이 되어버린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선택지입니다. 누군가를 보호하고, 양육하는 삶은 고단한 삶이 아니고, 배려와 헌신, 연대를 감각적으로 아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형태가 차별의 이유가 되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한국한부모연합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3 / 방송인 '사유리'의 비혼 출산 - "비혼출산 부추겨" vs"'다양한 가족 형태 이해해야"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육아 예능에 갑론을박(아시아뉴스, 21.03.30.) - 사유리 ‘슈돌’ 캐스팅 싸고 ‘정상가족’ 기준 논란(21.03.31) - KBS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가족 이데올로기(경향신문 21.04.02.) 지난해 말, 일본인으로서 한국에서 연예활동을 해온 사유리가 ‘결혼한 남편’ 없이 ‘어머니’가 된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했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으로서 정자은행에서 비배우자의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한 것, 아이를 출산해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 등을 대중앞에서 공개한 것은 한국 사회에 '낯선' 삶의 방식인 까닭에(한부모 당사자들은 이미 예~전부터 해오고 있는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응원, 지지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유리가 KBS 대표 예능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 가족으로 합류할 계획이 알려지자 이를 두고 ‘올바른’ 가족관을 제시해야 할 공영방송이 ‘비정상적’ 출산을 장려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함께 들려오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를 첨부합니다. 4 / 건강가정기본법 개정 관련 : 구시대적인 건강가정기본법, 이제는 바꾸자! 건강가정기본법(이하 건가법)은 지난 2004년, 모든 국민이 ‘건강한 가정’을 지향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법은 우리 사회의 ‘건강하지 않은 가정’을 전제함으로써, 한부모가족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차별을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이혼 혹은 사별 후 자녀를 키우는 가정, 미/비혼 출산 후 자녀를 키우는 가정을 ‘가족의 해체’로서, ‘예방해야 하는 가정문제’로 바라보거나, ‘위기가족’으로 칭함으로써 현재 한국사회에 등장하고 있는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죠. 그러나, 정말 그런가요? 부모가 이혼한 가정은 ‘건강가정을 저해하는 문제'를 지닌 가족인가요? 자식에 대해 양육·보호·교육 역할을 다하는데도 결혼을 하지 않은 부모는 그 자체로 ‘위기가족’으로 불려야 할까요? 우리 한부모가족은 언제까지 '예방되어야 할' 존재인가요? 구시대적인 가족법, 이제는 안됩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부모연합은 1) 오마이뉴스에 “비정상가족은 없다”라는 제목의 연속 기사를 기획 및 발행하고, 2) 지난 4월 2일, 성가족부 차관을 방문해 건가법 개정을 촉구하였습니다.3) 추후 회원 단체들과 함께 건가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노력(국회의원 단체 문자행동 등)을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21세기 한국 사회에는 ‘건강한 가정’, ‘건강하지 않은 가정’ 구분 없이 우리 모두를 위한 보편적인 가족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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